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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엄마를 위한 알짜 가사도우미 어디서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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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짜짜짜짜 짜짱~가~ 엄청난 기운이~” 맞벌이 엄마들에겐 정말 ‘짱가’가 필요하다. 회사일, 육아, 집안일… 등 하루 종일 발을 동동 굴러도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다. 일주일에 단 한 번이라도 맘 편히 집안일을 맡길 수 있는 가사도우미를 구해보는 건 어떨까. 어디서 골라야 나에게 딱 맞는 가사도우미를 만날 수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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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처럼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집안일에 자신 있다는 가사도우미에게 맡겨보는 건 어떨까. 하지만 큰맘 먹고 가사도우미를 구해보려고 해도 수수료 때문에, 나이 많은 도우미가 어려워서, 아이를 돌봐주지 않아서 등 여러 이유로 딱 맞는 도우미 찾기가 쉽지만은 않다.
먼저, 자신의 상황을 잘 살펴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영리 단체’의 경우 여성인력개발을 위한 단체이기 때문에 알선 수수료가 없고, 자체적인 전문교육이 철저해 믿을 만하다. 또한 전국에 지부가 있어 지방에서 이용하기에도 무리가 없다. 단, 나이 많은 도우미가 오기도 하므로 일을 부탁하기 부담스러운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신청할 때 미리 말해두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수수료 때문에 회원가입 후 자신의 정보를 올려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직거래 사이트’도 애용된다. 수수료가 없을 뿐 아니라 도우미와 시간과 비용을 조정할 수 있고, 집에서 가까운 사람을 골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단, 직거래 사이트일 뿐 본인이 믿고 선택한 부분에는 책임지지 않으므로, 서류부터 면접까지 신원, 연락처 등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선택해야 한다.
철저하게 1년 회원제로 운영하고 있는 ‘회원제 파견업체’도 이것저것 따져보고 걱정할 필요가 없어 바쁜 엄마들에게 인기다. 다른 방법보다 비싸지만 질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 가사도우미를 뽑는 기준이 까다롭고 사후 모니터링이 철저해 신뢰감을 준다. 대부분 일주일에 한두 번 이용하는 가사도우미는 파트타임으로 4시간에 평균 3만~4만원 수준. 조금 더 여유로운 나를 위해서 한 번쯤 투자해보는 것은 어떨까? 여유만만 맞벌이 엄마를 위해!알짜 가사도우미 어디서 찾을까?
우렁각시는 믿을 만한 주부들을 가사도우미로 배치하고, 수수료가 따로 없다는 점이 맘에 들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 간식을 잘 챙겨주는 가사도우미를 원했는데, 조건에 딱 맞게 온 것 같아 만족한다. 인스턴트를 사다 먹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음식을 만들어준다. 다른 집안일도 두루두루 잘해주고 있어 밖에서 일하면서도 마음이 한결 가볍다. - 이인봉(39세, 서울시 종로구 명륜동)
헬퍼114 일반 채용 사이트처럼 게재된 공고를 보고 연락을 취할 수 있다. 구직을 원하는 사람은 채용공고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지만, 채용할 사람의 자세한 이력을 보려면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하루 1만5천원, 이틀 2만원이며, 한 달 열람은 4만4천원이다. 문의 www.helper114.co.kr 이모넷은 회원 가입만으로도 모든 자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역별, 조건별로 검색한 후 전화번호를 보고 연락할 수 있고, 찜이라는 기능을 이용하면 문자 메시지를 받은 도우미가 연락을 줘 전화비를 아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나이가 너무 많은 사람보다는 젊은 사람, 경험이 많은 사람 등 나에게 딱 맞는 사람으로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 권지선(37세,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천3동)
아이비헬퍼코리아 1년 회원제로 원하는 분야마다 가입비가 다르다. 가사도우미는 6만원, 베이비시터 겸 가사도우미, 산모도우미 겸 가사도우미는 10만원으로 전화 상담 후 회원 가입하면 원하는 도우미를 구할 수 있다. 도우미는 주 2~3회로 4시간당 3만원. 이곳의 도우미는 면접을 볼 수 있는 조건부터 까다롭다. 가정을 이루고 있는 50세 미만의 일반 주부로 조건에 맞는 신체 조건, 용모 등에 합격하면 교육은 월 4회, 총 28시간 이뤄진다. 도우미가 맘에 들지 않는 경우 언제든 추가 비용 없이 교체 할 수 있다. 갑자기 필요한 당일 도우미의 경우 적어도 하루 전에는 신청해야 한다. 회원가입은 서울 지역만 신청 가능. 문의 플러스헬퍼는 철저하게 상담한 후 맞춤식으로 도우미를 파견해 질적인 부분을 믿고 맡길 수 있다. 파견된 도우미들이 집에 들어오자마자 새로 옷을 갈아입고 앞치마를 할 정도로 교육이 잘되어 있다. 모니터링을 꾸준히 해준다는 것도 장점. 모든 일을 시간 내에 척척 해주기 때문에 불만사항이 전혀 없을 정도다. - 신지영(33세,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
슈퍼우먼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집안일 좀 쉽게 하면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식사는 있는 반찬으로 대충 하고, 매일 돌리던 청소기도 3일에 한 번만 하기로 했다. 하지만 ‘가뿐해지겠지’ 했던 마음은 오히려 집 안에 쌓여가는 먼지만큼 무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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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헬퍼는 많이바뀐것같은데요. 교육을 하는것 같지도 않고 오는 사람들도 엉망이고..
저도 소문듣고 아이비헬퍼 가입했는데, 가입비가 아깝더라구요. 홈페이지만 그럴싸하게 꾸며놓으면 뭐합니까. 속지말자구요.
"김여사네 사람들"이란 곳에서 가사도우미를 이용해 봤는데 사전교육을 받은 사람들이라 그런지 친정엄마가와서 해 주시는것처럼 구석구석 잘해줘서 기분이 업 되엇어요. 광고만 요란하게 하는 업체들 보다 실속있는 업체라 추천 합니다.
아이비헬퍼는 알짜가사도우미에서 빼주시죠?? 별로 알짜가 아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