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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 뷰를 자랑하는 최고급 허니문 풀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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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 경관을 고스란히 간직한 인도네시아의 발리는 신랑 신부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표적인 허니문 지역 중 하나다. 발리 최고의 휴양 지역인 누사두아 언덕 위에 세워져 아름다운 동산과 오션 뷰를 자랑하는 최고급 럭셔리 풀빌라 오션블루발리로 떠나보자. | ||
‘지구상의 마지막 파라다이스’ 또는 ‘신들의 섬’이라 불리는 발리는 적도의 에메랄드라고 불릴 정도로 빼어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인도네시아의 크고 작은 섬들 중 하나다. 허니문을 계획하는 신랑 신부라면 대표적인 휴양지인 발리에서의 허니문을 꿈꾼다. 오염되지 않은 아름다운 바다와 이국적인 향취가 가득한 풍경, 다채로운 민속 축제까지 발리에서의 즐거움은 끝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트로피컬 클래식 인테리어로 꾸민 초호화 풀 빌라 오션블루발리는 휴양 지역인 누사두아 언덕 위에 세워져 11월 1일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다. 황실의 품격을 그대로 담아낸 최고급 풀 빌라 내에 럭셔리한 침실과 욕실 그리고 거실과 고급 미니 키친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개인 풀과 정자는 신혼부부가 꿈꾸던 바로 그 풍경이다. 전통적인 발리 알랑알랑 스타일의 빌라 모습과 컨템퍼러리& 젠(Zen)스타일의 초호화 인테리어 및 디자인이 특히 돋보인다. 오션블루발리의 객실은 그랜드 디럭스 원 베드룸 빌라와 임피리얼 투 베드룸 빌라, 스타 프레지덴셜 룸 빌라로 나뉜다. 각 객실은 모두 담이 둘러진 상태로 안으로 들어가면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보장 받는다. 눈앞에 아름답게 펼쳐진 바다의 경치는 오션블루발리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혜다. 객실 내부에는 고급 키친을 비롯해 유럽 왕실의 화려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캐노피가 있는 침실, 인공위성 TV, 초고속 인터넷 라인, 자쿠지 욕실, 전용 집사(Butler) 등 환상의 로맨스를 위한 초호화 시설과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최고의 부대 시설과 서비스를 만끽하자 개인 풀 빌라 외에도 임피리얼 스파, 레스토랑, 바, 쇼핑을 위한 아케이드, 의료 서비스, 베이비시터 서비스, 레포츠 용품 무료 대여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야자수와 열대 식물, 난 등의 아름다운 꽃으로 가득한 정원의 낭만, 감미로운 음악이 선사하는 또 다른 즐거움, 곳곳에 발길을 멈추게 하는 발리 전통 조형물, 그리고 인사말을 건네는 앵무새와 구관조가 반기는 삼림욕장이 있다. 또한 4km에 이르는 길에서 원하는 운동 선택을 할 수 있으며 1, 2, 4인용의 자전거 대여가 가능하다. 인라인 스케이트와 보호 장구 일체를 대여해 산책로를 스케이트를 즐기며, 오션블루발리 전용 비치에서 휴식 및 선탠이 가능한 선 데크와 드링크 테이블을 이용한다. 서핑 보드, 웨이크 보드, 튜브 및 해양 스포츠 용품이 구비되어 있으며 비치 내 호텔 전용 카페가 운영된다. 자유롭게 퍼팅 및 어프로치 연습을 즐기는 전망 좋은 미니 골프장과 유아 풀, 성인 풀장이 있으며, DVD & CD 그리고 다양한 책과 신문, 잡지가 구비된 엔터테인먼트 센터,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키즈 클럽도 운영한다. 스파에서 누릴 수 있는 평온 발리의 자연과 하나로 이어진 공간인 임피리얼 스파에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원하는 아로마 향을 선택해 온몸에 독소를 빼내는 아로마 마사지 코스, 보디 스크럽과 아로마 마사지 후 꽃잎이 띄워진 욕조에서 목욕할 수 있는 코스, 페이셜 마사지 등이 여행과 일상에 지친 신랑 신부를 위해 준비되었다. 또한 트윈 스파 베드, 동반자와 함께 즐기는 대형 자쿠지 욕조, 뮤직 테라피 등을 구비하고 있다. 풀 빌라 내에서 서비스도 받을 수 있으며, 스파를 즐기기 위해서는 하루 전에 예약해야 한다. 로맨틱 캔들라이트 디너 신랑 신부를 위한 저녁 식사로 허니문 기간 중 하루는 빌라 안에서 캔들라이트 디너를 즐길 수 있다. 1백 개가 넘는 양초와 꽃잎들이 빌라의 정원과 풀에 가득 채워져 펼쳐지는 로맨틱 캔들라이트 디너는 어느 리조트에서도 상상하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이다. 특히 정원에서 서빙 받을 수 있는 바비큐 요리와 와인으로 특별한 저녁 식사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웨딩 파빌리언 남국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 야자수와 아름다운 열대 꽃, 꿈꾸는 낙원 같은 달콤함이 있는 오션블루발리의 웨딩 채플. 채플의 벽은 전체적으로 통유리로 디자인되어 화려한 열대 식물을 조망할 수 있다. 오션블루발리 내에는 헤어·메이크업, 웨딩드레스, 스튜디오 룸이 구비되어 편안하게 이곳에서 아름다운 결혼식을 할 수 있다. 현악 3중주,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라이브 뮤직 공연도 가능하다. 발리 최고의 해변인 누사두아에 위치한 오션블루발리에는 총 61개의 럭셔리 풀 빌라가 있으며, 고객 1인당 최대 9명의 스태프들이 충실하고 완벽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모든 스태프는 발리와 서울을 비롯한 유명 리조트와 호텔에서 화려한 경력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숙련된 호텔리어의 서비스로 이곳에서 특별한 허니문과 휴양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1 발리 오션블루발리 리조트의 디럭스 원 베드룸 빌라의 정원 내 개인 풀. 2 신혼부부를 위한 선 데크와 오션 뷰가 내려다보이는 파빌리언이 있는 아름다운 정원. 3 개인 풀 빌라로 향하는 웅장한 장식의 대문. 4,6 여러 가지 향의 오일과 스크럽제를 골라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5 디럭스 원 베드룸 빌라 내에는 정원을 내다보며 자쿠지 욕조에서 목욕을 즐길 수 있는 욕실이 있다. 7 품위 있고 세련된 빌라 내 베드룸. 유럽 왕실의 화려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캐노피와 침대를 갖추고 있다. 8 투 베드가 있어 커플이 함께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임피리얼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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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재훈 웨딩부띠크의 최재훈 원장이 드레스를 피팅하고 있다. 2 인도네시아 발리의 전통 의상을 입고 있는 남녀 들러리들. 발리인들은 이 의상을 입고 힌두교 사원에서 기도를 한다고 한다. 3,8 오션블루발리의 임피리얼 투 베드룸 빌라 내에 준비된 캔들라이트 디너. 신랑 신부의 첫날밤 저녁에 풀 빌라의 가든에서 바비큐 음식과 와인을 직접 서빙 받을 수 있다. 4 발리를 상징하는 조각상. 5 이번 해외 촬영의 일등공신 중 하나인 웨딩뮤의 김유나 실장. 그녀는 이번 촬영을 위한 리조트 선정 작업뿐 아니라 35。C가 넘는 무더운 촬영 날 무거운 의상을 직접 나르고 입히는 투혼을 발휘하기도 했다. 그녀에게 지면을 빌어 감사한 마음을 보낸다. 6 이희 헤어&메이크업의 최진영 메이크업 실장. 사랑스러운 신부의 얼굴을 만들기 위해 메이크업하는 중. 그녀는 이아현의 메이크업을 오랫동안 담당해온 터여서 그녀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로 촬영이 가능했다. 7 이희 헤어&메이크업의 차유기. 이번 촬영의 헤어를 담당했는데,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훌륭하게 만들어냈다. 그녀의 숙련되고 빠른 손놀림 덕분에 속도감 있는 촬영이 가능했다.
MINI INTERVIEW
디자이너 최재훈은 그의 부티크 근처의 단골집인 도산로 느리게 걷기에 있었다. 전화가 연결된 시간은 그가 출장에서 돌아온 다음날 오후 1시쯤. 발리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시던 그는 야외 카페에서 커피를 마실 참인지, 무언가를 주문하는 소리가 통화 중간 섞여 나오기도 했다. 한 시간 가까이 이어진 전화 인터뷰는 시종 유쾌했다. 그는 젊은 남자로는 국내에 거의 유일한 웨딩드레스 디자이너다. 평소 그의 성격답게 차분히 생각을 정리해서, 성의를 갖춰 질문을 청취하고 대답했다.
2006년은 디자이너 최재훈 개인에게 의미 깊은 해다. 연세대학교에서 의상 디자인을 전공한 뒤 일본으로 건너가 미학을 연구한 그가 현대백화점의 수입 명품 브랜드 담당과 한 유명 드레스 숍의 디자이너를 거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최재훈 웨딩부띠크로 웨딩 업계에 입성한 지 5년. 특히 올해 1월에 대만 기업들이 장악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며 웨딩 토털 숍을 오픈, 성공적으로 기반을 다져가고 있는 중이다. 낙후되었지만 가능성이 큰 중국 시장에서 우수한 드레스로 승부를 걸어 다점포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5년이란 시간 동안 그의 독특한 디자인은 일명 ‘최재훈 라인’ 혹은 ‘슬림 라인’으로 불리기에 이르렀다. H 라인과 머메이드 라인의 중간 정도라고 할까. 키가 크고 날씬한 신부뿐 아니라 키가 작은 신부들도 입어서 예쁜 것이 바로 최재훈 라인이리라. 그는 외국 유학 시절 파티 문화를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드레스에 관심을 갖게 되어 지금의 웨딩드레스 디자이너가 되었다고 한다.
“남자니까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여성들의 드레스를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저의 장점 아닐까요. 저는 신부의 외면과 내면이 잘 어우러지도록 아름다움을 찾아내 드레스를 고릅니다. 세련되고 심플한, 그러면서 시선을 끌 수 있는 드레스요. 체형의 단점을 커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분위기며 직업 등 다양한 요소들을 생각해서 권하지요.” “또 이번 이아현 씨와 함께 한 발리 촬영에서 슬림 라인, 여신 스타일, 포인트 디자인 등을 사용해 요즘 트렌드가 가미된 드레스를 준비했습니다.”2세대가 동시에 만족해야 하는 어려운 옷, 웨딩드레스. 보기에 예쁜 드레스가 아니라, 입어서 예쁜 드레스를 만들려고 노력한다는 디자이너 최재훈. 감동 어린 시선으로 거울을 바라보는 신부의 표정과 사랑스러운 눈길로 신부를 바라보는 신랑을 볼 때 디자이너로서 가장 보람을 느낀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9 발리 전통 의상을 입고 촬영 컨셉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오션블루발리의 스태프들. 10 발리 촬영팀. 이아현, 김보하 실장, 최재훈 원장, 김유나 실장, 에디터 김혜진, 최진영 실장, 차유기 디자이너. 포토그래퍼 스태프 김중곤은 이 사진에 촬영을 맡았다. 11 빌라 내 수영장 가득 꽃잎을 뿌리고 수십 개의 촛불로 로맨틱함을 더했다. 블랙 파티 드레스 최재훈 웨딩부띠크. 주얼리 프린세스. 12 발리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꽃. 아빠까바르. 13 발리 신부의 결혼 예복. 머리 장식은 수십 개의 금색 핀을 하나하나 꽂아 만들었으며, 의상 역시 수십 장의 천을 하나씩 둘러 입는데, 입는 시간만 한 시간이 넘게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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